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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 월부터 6월까지, 부산에서 가장 뜨거운 매매 지역은 해운대도, 수영도 아닌 부산진구였다.
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부산진구 거래 건수는 449건.
전체 부산 매매의 약 18%를 ‘한 구’가 가져간 셈이다.
* 25년 상반기 부산시 군구 월별 거래량

4년 간의 추이를 보면 24년을 기점으로 부산 거래량 1위는 해운대구에서 부산진구로 바뀌었다.

그이유를 추측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.
① 24년 9월부터 스트레스 DSR 2단계가 적용되며 7억 이상 고가 단지(해운대 다수) 대출 한도 감소 및 실수요 움츠러듦
② 시민공원 주변 촉진4구역 등 재개발 구역 시공사 선정·분양 예고되며 투자 기대감 상승
다시 돌아와서, 25년 상반기 (1월 ~ 6월 중순) 부산 진구의 단지별 거래 현황이다.

상위 10개 단지가 전체 거래의 59%를 차지할 만큼 편중이 뚜렷하다.
공통점은 2020년 이후 준공이거나 재개발 이슈가 있는(을) 양극단의 단지들이다.
또한 국평과 소형 평수가 전체의 60% 이상,
DSR 규제 3단계 시행 (25년 7월)과 실거주 수요가 만난 결과다.
* 부산진구 거래량 1위 ~ 9위 위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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